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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주 PC방 순위] 배틀로열 앞세운 서든, 배그도 정조준

조영준

코로나 사태의 여파로 전반적인 사용량이 상승한 3월 1주 PC방 순위서 가장 두각을 드러낸 게임은 서든어택이었다.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민아 아나운서를 내세운 업데이트와 함께 겨울 대규모 캠페인 '쏴봐이벌'의 마지막 시리즈인 피날레 이벤트를 선보인 서든어택은 휴면 유저들이 대거 복귀하며 사용량이 3주 연속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기세를 몰아 서든어택은 전주대비 사용량이 11.5% 이상 증가했으며, 3월 1주 순위표에서 기어이 같은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피파온라인4를 끌어내리며 3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부동의 2위 배틀그라운드와 점유율 차이는 단 0.9%에 불과해 과연 2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3월 1주간 종합 게임 동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1위~10위권을 살펴보면 부동의 1위 ‘ 리그 오브 레전드‘가 주간 평균 점유율 45% 벽을 다시 넘었다.

이어 ‘로스트아크’의 전주 대비 사 용시간 증감률이 -7.66% 감소하였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역시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감소하였음에도 두 게임 의 순위가 뒤바뀌었다.

다음으로 11위~20위권을 살펴보면 순위변동이 크지 않은 중 ‘테일즈런너’의 20위권 진입 이 눈에 띈다. 이어 점유율 0.43%로 17위에 랭크된 ‘한게임 로우바둑이’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 증감률이 13.62% 로 가장 크게 증가하였으나 순위의 변화는 없었다.

2020 3월 1주 PC방 순위

: 서든어택 PC방순위 배틀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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