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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정욱 대표, 자사주 2만주 매입

조영준

코로나19 문제로 게임사들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넵튠 정욱 대표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2만주를 매입했다.

매입은 3월 19일부터 시작됐으며 4월 6일부로 2만주를 넘어섰다. 개인 지분율은 보통주기준 매입 전 10.49%에서 매입 완료 후 10.57%로 상승했다.

넵튠은 지난 해 일본 등지에 퍼즐, 스포츠, PvP(Player vs. Player) 장르의 신작 모바일게임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게임 포트폴리오와 서비스 지역 다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실적 개선을 위한 사업 효율성 제고에 따라 인력 및 마케팅 비용 조정을 병행해왔다.

그 결과로 2019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으며, 이에 따라 코스닥 기업 기준 영업이익 연속 적자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해소됐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자회사 게임 미니막스 타이니버스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판호 취득 절차가 완료돼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2분기 내에 블랙서바이벌 영원회귀의 스팀 얼리엑세스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넵튠 로고

: 넵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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