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난건 없는 평범한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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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워리어 4 : 용병의
사투
맥워리어 4 : 용병의 사투


맥워리어 4 : 용병의 사투 패키지는 크기에 비해 두께가 얇아 심플한 느낌을 가장 먼저 준다. 전면부의 디자인은 로봇 3대가 전방을 향해 공격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 강렬하긴 하지만 필자의 눈에는 어딘지 모르게 어수선해 보인다. 뒤를 살펴보면 '믿을 것은 나 자신뿐이다!'라는 멋들어진(?) 문구와 스크린샷 그리고 게임에 관련된 설명들이 간략하게 적혀 있는데 특별히 디자인적으로 뛰어난 부분이 있다고 말할 만한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
속 내용물을 살펴보면, 설명서와 CD 케이스가 보이는데 CD의 경우 표면에 특이하게도 이 제품이 정품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 하는 문구가 보인다. ( 이런말은 왜 적혀 있지.. -.- ) 설명서의 경우는 '용병 훈련교본'이라는 멋들어진 이름의 표지로 시작이 되는데 40페이지에 걸쳐 게임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 종이질은 좋은데 바탕색이 영 아니어서 보기는 그다지 좋지 않다.. )
맥워리어 4 : 용병의 사투 패키지는 별다른 특색도 그렇다고 흠을 잡을 만한 부분도 보이지 않는 평범한 패키지이다. ( 가격을 생각해보면 좀 부실하다가 말할 수 있을지도.. ) 하긴, 어차피 맥워리어 시리즈가 벌써 여러 편이 출시가 되었으니, 패키지 내용물을 보고 사는 사람보다는 게임 자체로 사는 사람이 많을 것 같긴 하다. 뭐 이렇게 생각하면 이런 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뭐라고 할 수는 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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