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 사전예약 돌입
창유(지사장 최혜연)는 자사에서 연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이하 '플덩2')’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금일(16일) 밝혔다.
'플덩2'는 지난 2011년 출시된 ‘프리스타일2’의 계보를 이은 모바일 게임으로, 길거리 농구의 매력과 완성도 높은 게임성은 물론, 부드러운 3D 그래픽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플레이와 함께 전략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존 스킬(필살기), 자유 스킬 등을 도입하여 화려해진 스킬 액션과 다양한 코스튬 및 농구장 커스텀 등의 요소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이번 '플덩2'의 사전 예약에 참여한 게이머에게는 게임 초반 플레이에 필요한 아이템 패키지가 전원 제공된다. 아울러 자신의 성향에 맞는 농구 포지션을 테스트할 수 있는 ‘포지션 TEST’도 만나볼 수 있으며, 테스트를 진행한 후, 이를 SNS에 공유하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창유는 사전 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300다이아와 4만 골드, 스킬훈련서 20개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한 30명은 1,500다이아와 5만 골드, 500플카를 추가로 선물한다.
친구 초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사전 예약자는 사전예약 별도의 페이지에서 자신의 URL을 발급받은 후, 자신이 초대한 친구 수에 따라 더욱 풍성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좋아요’ 버튼을 클릭한 횟수가 특정 수치를 달성할 경우, 최대 에너지 음료 3개, 공통 진급 카드 5개, 공통 스킬 훈련서 5개, 1만 골드를 모든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사전 예약 페이지에는 포지션별 메인 캐릭터 정보도 공개되어 있다. 사전 예약자는 포지션 테스트로 자신의 성향에 맞는 포지션을 확인하고, 게임 내에서 자신이 플레이할 캐릭터의 특성과 존 스킬, 전용 스킬, 능력치 밸런스 등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다.
창유의 박혜정 본부장은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가 본격적인 출시 준비를 위한 사전예약에 돌입한다”라며, “다시 한번 심장을 뛰게 만드는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출시 전까지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