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프로야구 2022, 사전 다운로드로 앱스토어 1위 등극
넷마블앤파크가 개발하고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30일 서비스에 돌입하는 모바일 야구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가 사전 다운로드 8시간 만에 한국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에 등극했다.
넷마블은 출시 하루 전인 29일 게임의 사전 다운로드에 돌입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마켓 분석 사이트 모바일인덱스(Mobile Index)에 따르면,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한국 시간으로 3월 29일 8시 기준으로 한국 애플 앱스토어 무료게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사전 다운로드는 정식 출시 전 게임에 관심있는 이용자들이 미리 게임을 다운로드 해두는 것으로 게임에 대한 이용자 기대의 척도로 활용된다.
게임은 금일 오전 11시 출시되며,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실사형 그래픽과 빠른 게임 전개, 나만의 선수를 만들어 육성하는 커리어 모드 등의 즐길 거리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