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VX, 메타버스 '게더타운'에서 프렌즈 스크린 '골린이협회 창단식' 개최한다
카카오 VX(대표 문태식)는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자사의 스크린골프 브랜드 ‘프렌즈 스크린’ 이용자들을 위한 ‘골린이협회’ 창단식을 진행한다고 금일(5일) 밝혔다.
카카오 VX는 최근 골프에 입문한 초보자부터 ‘프렌즈 스크린’을 즐기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이벤트를 선사하고자 ‘골린이협회’ 창단식을 마련, 이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한다.
‘프렌즈 스크린’을 이용해 본 골퍼라면 누구든지 ‘골린이협회’ 참가 자격이 부여되며,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4월 24일까지 ‘프렌즈 스크린’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참가할 수 있다.
‘골린이협회 창단식’은 오는 4월 30일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에서 진행하며, 창단식에 참여한 회원에게는 ‘에코백’, ‘모자’, ‘파우치’, ‘뱃지’로 구성된 ‘골린이협회’ 굿즈 세트를 100% 증정한다. 이 외에도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 ‘카카오프렌즈’ 경품을 증정한다.
창단식 당일에는 골프 관련 퀴즈 및 추첨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등 참석자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