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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더 개더링 - 배틀
그라운드
매직 더 개더링 - 배틀 그라운드


아타리와 손오공이 손을 잡고 제일 먼저 출시한 4총사 중 하나인 매직 더 개더링 - 배틀 그라운드( 이 표현 정확히 4번째다. --; )일단 패키지를 살펴보자면, 전면부에는 음침한 분위기를 풍기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녀석이 눈만 번뜩이며 앞을 노려보고 있고, 그 뒤로 역시나 생긴 것 가지고는 사람들에게 별다른 인기를 끌지 못할 것 같은 인물 몇 명이 보인다. 뒤를 돌려보면 스크린 샷 3장과 게임의 간략한 설명이 적혀 있는데 필자의 경우에는 여기 적혀 있는 설명만 가지고는 이 게임이 어떤 스타일의 게임인지 감을 잘 잡을 수가 없었다.
내용물을 살펴보자면 가벼운 무게에 걸맞게 게임 CD와 설명서 그리고 이번에 출시된 4총사의 공통 메뉴 고격엽서와 드라이버 3 엽서가 보인다. 다른거야 일반적이니 볼 것도 없고 설명서를 보자면 게임이 간단한건지( 별로 간단해 보이는 게임은 아니던데 )아니면 설명서가 부실한건지 아무튼 전체 페이지 24페이지, 실제 게임 설명 16페이지의 간략하고도 마음에 들지 않는 흑백 매뉴얼을 볼 수 있다.
매직 더 개더링 - 배틀 그라운드는 다른 패키지와 비교해 구성면에 있어서는 별다른 차이가 없지만 설명서의 무성의함(?)이나 패키지 디자인의 난해함(?)으로 인해 필자에게는 그리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는 패키지이다. 매직 더 개더링이 라이트 유저보다는 매니아들을 겨냥하여 나오는 거라지만 이건 좀 너무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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