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게임 리워드앱 '플레이오'와 함께 즐기세요
게이머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게임 리워드 앱 서비스인 플레이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추석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플레이오가 '추석위크'를 마련해 준비핸 이벤트는 '달토끼 상점'과 '게임 캐릭터 그림대회'다.
'달토끼 상점'은 오는 12일까지만 열리는 플레이오 앱 내 상점이다. 추석에만 한시적으로 열리는 깜짝 상점을 이용자들에게 선물하고 싶어 준비했다.
특별한 상점인 만큼 상품 구성도 다양하다. 그동안 플레이오 상점에서 볼 수 없었던 영화 관람 티켓, 드럭스토어 기프트카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플레이오 이용자는 다른 상점들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오에서 게임을 하면 얻을 수 있는 코인을 통해 '달토끼 상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게임 캐릭터 그림대회'는 금일 오후 6시부터 오는 15일까지 플레이오 앱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다. 가장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를 그려서 플레이오 공지사항인 플오소식 댓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기프트카드 3만원권을 증정한다.
해당 캐릭터 그림을 인스타그램에 '플레이오 닉네임'과 '플레이오추석맞이그림대회'를 함께 태그해서 업로드할 경우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22일 플레이오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플레이오를 서비스 중인 지엔에이컴퍼니의 강민옥 프로덕트 오너는 "플레이오가 준비한 이번 추석맞이 이벤트를 통해 유저분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기억에 남는 즐거운 콘텐츠들을 유저분들께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플레이오는 지엔에이컴퍼니가 서비스 중인 국내 80만 명이 넘는 게이머들이 모여있는 모바일 게임 리워드 앱이다. 현재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