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이게임즈, ‘트라하 글로벌’ 170여개국 사전예약 시작
모아이게임즈(대표 이찬)는 오늘(4일) 자사가 개발 중인 ‘TRAHA Global(트라하 글로벌)’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아이게임즈에서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MMORPG ‘트라하 글로벌’은 원작 '트라하'의 자동 전투를 삭제하고, 수동 조작을 바탕으로 한 컨트롤로 화려한 액션과 타격감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스팀 플랫폼에도 서비스된다.
‘트라하 글로벌’은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일부를 제외한 전 세계 170여 개국 이상 국가에서 오는 11월 글로벌 원빌드 출시될 예정이다.
모아이게임즈 이찬 대표는 “TRAHA Global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라며, “풍성한 보상을 준비했으니 놓치지 마시길 바라며, RvR 및 PvP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작 대비 플레이 스타일을 대폭 개선하여 글로벌 이용자에게 선보이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