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출시 첫날부터 글로벌 인기와 매출 상승세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의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글로벌 출시 당일부터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전역에서 고른 인기를 얻으며 이슈가 되고 있다.
우선 주요 6개 지역의 애플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올랐다.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은 물론이며, 일본, 대만, 홍콩, 태국 등 주요 아시아 지역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히트작인 서머너즈 워 IP 파워를 입증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태국의 스팀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고, 프랑스, 태국, 라오스 등에서는 애플앱스토어 매출 순위 톱10에 진입했다.
이 외에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여러 지역에서도 매출 및 인기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 또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손맛을 살린 수동전투와 완성도 높은 스토리, 소환수 3명과 소환사 1명이 함께 펼치는 모험 등 '크로니클'의 여러 차별점에 대해 좋은 평가를 얻고 있으며, PC 버전의 경우 뛰어난 최적화와 조작감 등도 합격점을 받았다.
컴투스는 '크로니클'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유저들과의 소통을 통해 세계 전역에 형성된 기대감과 출시 초반의 상승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지훈 게임사업부문장은 “’크로니클’이 글로벌 출시 직후 초반 반응이 기대 이상이다. ‘서머너즈 워’ IP 파워와 명성을 확인했으며, 게임성 또한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된다”며, “많은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최고의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