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나라'를 맛본다. 펄어비스 '검은사막걸리' 출시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의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 업데이트를 기념한 신규 컬래버레이션 제품 '검은사막걸리'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검은사막걸리’는 검은사막의 신규 콘텐츠 ‘아침의 나라’ 콘셉트에 맞춰 선보인 막걸리다. ‘검은사막걸리’는 100% 국내산쌀로 빚은 전통방식의 쌀막걸리 제품으로 ‘우사’ 캐릭터가 등장하는 아침의 나라 디자인으로 패키징했다. 전국 ‘이마트24’에서 구입할 수 있다.
검은사막 모험가는 검은사막걸리를 구매하면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검은사막 콘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쿠폰을 받는다.
봉황의 눈물, 해태의 눈물, 기린의 눈물, 홍익의 불꽃, 태백의 허리띠, 신묘한 떡국, 아침의 나라 전통 요리 도구 등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는 ‘먹은사막걸리 항아리’ 1종과, 가모스의 심장, 마패 : 8세대 황금마, 발크스의 조언(+100), 침식의 귀걸이, 이아나로스의 과실 100개 등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는 1종으로 구성됐다. 계정 당 사용 제한이 없이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