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텐바이텐에서 '쿵야' 시즌 그리팅 선 주문 실시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디자인 전문 몰 텐바이텐(10x10)에서 '2024 쿵야 시즌그리팅' 굿즈 프리오더(선 주문)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늘부터 31일까지 프리오더가 진행되는 '2024 쿵야 시즌그리팅' 굿즈는 ▲2024 다이어리 ▲2024 캘린더 포스터 ▲아크릴 캘린더 및 거치대 ▲스티커 ▲포토카드 ▲메모지 ▲카드홀더 ▲클립펜 등 총 8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11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번 프리오더를 기념해 구매자 전원 대상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총 20% 할인과 '주먹밥 쿵야' 키링을 증정하는 얼리버드 특전을 마련했다. 또한 구매자 전원 대상 '쿵야 레스토랑즈 신장개업' 클립펜을 선물하고, 프리오더 목표 금액 200% 달성 시 구매자 전원에게 '양파쿵야 종이인형'을 제공한다.
넷마블 IP 사업실 윤혜영 실장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있는 Y2K 감성을 쿵야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굿즈 라인업을 선보인다."며, "올 한 해 쿵야를 아껴주신 팬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알찬 구성으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