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궁디팡팡 ‘배틀퀸’, 정식 출시 기다립니다!
냅다 상대 엉덩이를 팡팡 치는 이 대전 격투 게임 참 매력적이지 않나요?
‘배틀퀸’은 이즈(iX)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는 우리나라 개발자분이 개발하고 있는 게임인데요. 1인 개발로 알려지고 있는 작품이라 이용자들에게 더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죠.
개발자는 지난달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게임의 대전 테스트를 위한 알파 버전 v0.26을 배포하고 있는데요. 이게 알려지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게임이 소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게임 속 캐릭터가 모두 귀여운 여성 캐릭터인 것이 특징인데요. 귀여운 캐릭터 외형과 남성 게이머들의 마음을 자극하는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이 인상적입니다.
게다가 대전 격투 게임답게 캐릭터의 모델링이나 애니메이션 동작이 수준급이고, 초필살기는 물론 장풍이나 대공기 등 대전 격투 게임의 기본적인 요소들도 구현되어 있죠.
현재는 8개로 보이는 캐릭터 중 4개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고, 개발자인 이즈는 게임 개발을 완료하면 스팀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