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늘려주세요~" '슈퍼바이브' "CBT 플레이 타임 연장"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오늘(25일)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대표 조 텅)에서 개발 중인 신작 MOBA 배틀로얄 PC 게임 ‘슈퍼바이브’의 국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이하 CBT) 일정을 하루 더 연장한다고 오늘(25일) 밝혔다.
넥슨은 공식 페이지를 통해 3일 간의 CBT를 진행하며, 테스트 시간이 너무 짧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24시간 연장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테스트에서는 듀오 스쿼드 매칭은 비활성화 된다. 아울러 주말(10/26~27) 이틀 간 플레이 시간이 24시간으로 확대되며, ‘랭크 게임’ 오픈과 함께 특별한 한정 보상 이벤트가 진행된다.
‘슈퍼바이브’는 올해 말 오픈 베타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 중인 MOBA 배틀로얄 신작 PC 게임이다. 이용자는 변화하는 전장에서의 다채로운 전투 양상을 빠른 속도감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