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일본 시장서 떠오른 니케와 이미르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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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일본 시장은 니케 한국은 이미르(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이슈였습니다.
먼저 니케는 지난 20일 ‘에반게리온’과 두번째 컬레버레이션을 진행했는데요. 1차 컬레버에서 선보였던 ‘아스카’, ‘레이’, ‘마리’ 복각 이벤트와 함께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 WILLE’, ‘아야나미 레이 (가칭)’이 신규 SSR 캐릭터로 새롭게 출시됐습니다.
여기에 에바3호기의 파일럿이자 폭주로 인해 주인공 신지에게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준 토우지의 동생 ‘스즈하라 사쿠라’가 SR 캐릭터로 합류하는 등 에바 캐릭터가 대거 등장했습니다.
여기에 쥬얼, 육성 재료, 유실물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콜라보 스테이지인 ‘SECOND QUEST’부터 신규 미니 게임 에반게리온 레드시 스카우트 등의 신규 콘텐츠와 함께 한정 코스튬 8종을 선보이는 등 그야말로 에바 팬들이라면 눈이 돌아갈 만한 요소가 대거 추가됐는데요. 이 업데이트 이후 니케는 일본 앱스토어 매출 3위까지 상승하면서 다시 상승세를 탔습니다.
국내에서는 새로운 신작의 등장 소식이 뜨거웠습니다. 바로 위메이드의 '레전드 오브 이미르'였죠. 지난 20일 정식서비스에 돌입한 이미르는 미르의 전설 세계관을 북유럽 풍으로 풀어낸 독특한 작품인데요.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화려한 그래픽과 무기 별로 달라지는 4종의 클래스, 후판정 시스템을 도입하여 실제 조작이 게임 속에 더욱 사실적으로 반영되는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주력으로 내세웠습니다.
특히, 발행 수량이 제한되어 있으며,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게임 내 재화 시스템과 기간 한정으로 제공되는 ‘시즌 주화’ 등 블록체인 게임과 유사한 독특한 경제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인데요, 해외 서비스의 경우 이 경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능을 추가할 예정인지라 더더욱 주목을 받는 중입니다.
이미르는 출시 직후 모든 서버에 대기열이 생기고,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1위에 오르면서 이슈가 됐는데, 출시 4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3위에 오르면서 기대작 다운 성과를 보여주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