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새롭게 돌아온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발매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 웨이코더, 넷마블네오와 협력하여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닌텐도 스위치 및 PC로 금일 2025년 12월 18일 정식 발매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닌텐도 스위치와 PC로 새롭게 선보이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과거 국산 PC 패키지 게임으로 등장하여 한국형 판타지의 독특한 세계관을 선보여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원작을 현대적인 감성에 맞게 비주얼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흥미로운 스토리를 전달한다.

금일 닌텐도 스위치와 PC로 발매되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대원샵을 포함한 각종 온라인 게임 판매점에서 판매를 진행한다.

대원미디어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닌텐도 스위치용 패키지는 한정판/일반판으로 발매하고 초회 구매자를 대상으로 아크릴 키링을 증정한다. PC 버전은 엔씨소프트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