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2026년 1월 '드래곤소드' 시작으로 시장 공략

웹젠은 2026년 1월 26일 출시하는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신규 IP를 시장에 공개해나갈 계획이다.

웹젠은 게임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내,외부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매년 새로운 장르의 신작을 공개하며 세로운 스테디셀러 IP 발굴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드래곤소드
드래곤소드

먼저 올해 1월 21일 출시하는 '드래곤소드'는 현재 안정화를 우선 순위로 개발 마무리 수순이다. '드래곤소드'는 정교한 액션과 손맛 깊은 전투가 특징으로, 해외 대형 오픈월드 게임에 대적하는 국산 오픈월드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게이트 오브 게이츠
게이트 오브 게이츠

지난 '지스타2025' 출품작 '게이트 오브 게이츠'도 개발을 서둘러 진행할 계획이다.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국내 게임 개발사 '리트레일'에서 개발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디펜스 게임 고유의 전략성에 로그라이크 방식의 육성 시스템을 도입해 다양한 전술을 쉽고 빠르게 실험해 볼 수 있다.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아울러 웹젠은 2025년 12월 네이버 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 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신작 'PROJECT D1'의 자체 개발을 예고했다. 해당 신작은 자회사 '웹젠크레빅스'에서 개발하는 복합장르의 전략 RPG다. 원작 웹툰을 세련된 도트그래픽 기반 2.5D로 구현하고, 타워디펜스와 던전오펜스를 결합한 복합장르로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지스타 2025에서 알린 프로젝트 G
지난 지스타 2025에서 알린 프로젝트 G

이 외에도 '지스타2025'에서 시네마틱 영상을 최초 공개한 뮤 IP 신작 'PROJECT G'도 자회사 '웹젠레드스타'에서 개발 중이며, '웹젠노바'에서 개발 중인 테르비스 또한 지난 CBT 참가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게임성을 큰 폭으로 개선하고 있다.

테르비스
테르비스

신규 IP의 사전 마케팅활동도 꾸준히 진행해 사전 단계부터 팬덤 형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테르비스'와 '게이트 오브 게이츠'가 그 중인공으로, 일본 최대 서브컬처 전시 행사인 '코믹마켓' 겨울 행사에 출품했다. 특히 테르비스의 경우 '코믹마켓'에 4연속 출품해 이용자와 접점을 늘렸다.

웹젠은 이 외에도 서비스 게임 장르 다각화 및 유저층 확대를 위한 다수의 미공개 신작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후 사업일정에 따라 계획된 포트폴리오를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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