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단독 주인공 유력한 ‘어쌔신 크리드’ 차기작, 배트맨 아캄 오리진 디렉터가 맡는다
유비소프트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15주년을 맞아 공개한 차기작 가운데 코드네임 ‘헥세(Hexe)’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해외 매체 테크4게이머즈에 따르면 ‘어쌔신 크리드 코드네임 헥세(가칭, 이하 헥세)’의 디렉터는 베누아 리셰인 것으로 확인됐다. 베누아 리셰는 과거 배트맨 아캄 오리진의 개발을 이끈 인물로, 완성도 높은 싱글 플레이 경험과 탄탄한 레벨 설계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헥세는 독일을 배경으로 삼을 가능성이 크고, 시리즈에서는 비교적 드물게 여성 단독 주인공 체제를 채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초자연적인 요소의 도입과 함께 보다 선형적인 진행 방식이 더해질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출시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메이크가 먼저 발매된 후, 2026년 말 출시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