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세가 메가드라이브와 32X를 합친 게임기 등장!? 세가 매니아들 흥분 최고조네!

신승원 sw@gamedonga.co.kr

1990년대 최고의 16비트 게임기였던 세가 메가드라이브 아시나요? 이 메가드라이브와 32X가 합쳐진 게임기 '넵튠'이 올해 브라질의 게임기 개발사 게임즈케어를 통해 출시된다고 합니다. 정식 이름은 'GF-1 넵튠' 이네요.

메가드라이브와 32X 게임을 바로 즐길 수 있고, 세가 메가CD 본체에도 연결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고 하는데요, HDMI를 통해 1080p 업스케일링 디지털 비디오 출력과 선명한 디지털 오디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펌웨어 업데이트를 위한 SD 카드 슬롯과 와이파이 연결 기능도 탑재됩니다. 와이파이가 있는 이유는 자체적으로 디지털 게임 스토어를 출시하여 사용자들이 새로운 인디 메가드라이브 게임을 넵튠에서 직접 구매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기 때문이라네요.

이 스토어에서만 독점 판매될 첫 번째 신작 게임인 'Sword of Apocalypse'가 공개되었는데, 이야 나름 괜찮아보이네요.

아직 이 'GF-1 넵튠'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FPGA 콘솔 가격을 고려했을 때 200~300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언제쯤 나올까요, 전세계 세가 매니아들 벌써 몸이 후끈 달아 올랐네요!

세가 메가드라이브와 32X를 합친 게임기 등장!? 세가 매니아들 흥분 최고조네!
세가 메가드라이브와 32X를 합친 게임기 등장!? 세가 매니아들 흥분 최고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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