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모바일' 중국 서비스 임박

라인게임즈의 개발 자회사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한 항해 시뮬레이션 게임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중국 서비스에 돌입한다.

중국 외신에 따르면 현지 퍼블리싱을 맡은 성취 게임즈을 통해 오는 1월 28일부터 '대항해시대 오리진'(중국명: 大航海时代:起源)의 사전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중국 서비스
대항해시대 오리진 중국 서비스

지난해 성취 게임즈는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중국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사전예약자 494만 몀을 돌파하는 등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번 중국 사전 테스트에서는 알파 테스트 당시 보내준 중국 현지 이용자들의 요청 사항을 대거 수용하여 튜토리얼이 보다 세분되었으며, 게임 내 기능을 더욱 자세히 소개하는 단계별 이벤트가 새롭게 추가된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중국 서비스
대항해시대 오리진 중국 서비스

아울러 '상인 거래 기능 최적화', '레벨 5 이전 항해 속도 증가', '단계별 전투 실전 훈련'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다. 여기에 중국 법안을 기반으로 거래 시스템이 크게 바뀌어 게임 내 화폐를 사용한 거래가 없어지는 대신 유료 재화인 '레드 다이아몬드'를 통해 거래가 진행되는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버전에서 적용된 뽑기 시스템이 중국 버전에서는 삭제되고, 게임 내 상점을 통해 장비 및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고, 유료 재화 및 여관을 통해 모집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중국 서비스는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중국 별도 클라이언트를 통해 현지 특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의 관계자는 "현지 퍼블리셔와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노력 중이다. 조만간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중국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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