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파리 본사 200명 규모 자발적 퇴사 실시

27일 게임인더스트리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유비소프트가 비용 절감을 위해 프랑스 파리 본사 인력을 최대 200명까지 감축하는 '자발적 퇴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퇴사 프로그램은 이번 조치는 지난주 전사적인 구조조정 발표와 5개의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체제 개편에 이은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유비소프트는 계약직 직원을 대상으로 강제 해고가 아닌 자발적 퇴사를 신청받는다. 실제 감축 인원은 목표치인 200명보다 적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유비소프트 측은 이 제안이 유효하려면 노동조합과의 단체 협약 및 프랑스 당국의 승인이 필수적이며, 현재는 제안 단계임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유비소프트는 구조조정과 프로젝트 폐기 등을 발표한 뒤 주가가 2011년 이후 최저치로 기록하고 있다. 지난주 기준 유비소프트의 기업 가치는 약 5억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과거 최고점이었던 100억 달러 대비 무려 95%나 폭락한 수치다.

유비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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