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사운드, AI 영화제 WAIFF Seoul 참가자에게 ‘레모네이션’ 무료 코드 제공... “맞춤 음악 지원 나선다”

신승원 sw@gamedonga.co.kr

음악 IP 거래 플랫폼 레몬사운드가 세계 AI 영화제 ‘WAIFF Seoul(World AI Film Festival Seoul)’과 협력해, 출품 AI 감독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음악 소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레몬사운드는 WAIFF Seoul 참가자를 대상으로 자사가 운영하는 음악 소싱 서비스 ‘레모네이션’ 무료 개최 코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출품 감독들은 작품의 분위기와 목적에 맞는 음악을 보다 쉽고 빠르게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레모네이션’은 글로벌 음악 콘테스트 기반 음악 소싱 서비스다. 참가자는 작품의 무드, 레퍼런스, 활용 목적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전 세계 작곡가들로부터 다양한 맞춤형 음악 제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업으로 WAIFF Seoul 참가자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전문 음악 소싱 환경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WAIFF Seoul은 AI 기술과 영상 예술의 융합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AI 영화제다. 공모 부문은 AI 단편영화, AI 쇼츠 시리즈, AI 광고, AI 영화 청소년 부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부문별로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주요 수상자 5명에게는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WAIFF Cannes’ 공식 초청 혜택과 함께 항공권과 숙소가 제공된다.

레몬사운드 관계자는 “AI 기반 영상 창작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사운드트랙의 완성도가 작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WAIFF Seoul 참가 감독들이 레모네이션을 통해 각자의 영상에 꼭 맞는 음악을 손쉽게 소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WAIFF Seoul × 레몬사운드 협업을 통한 ‘무료 레모네이션’ 지원 대상은 WAIFF Seoul에 출품한 AI 감독 및 창작자이며, 참가자에게 무료 개최 코드가 제공된다. 참가자는 해당 코드를 통해 레모네이션을 개최하고, 작품에 적합한 음악을 제안받아 활용할 수 있다.

WAIFF Seoul 2026 출품 마감은 2026년 2월 10일 23시 59분(KST)까지다. 주요 시상 내역은 AI 단편 영화상 대상 1,000만 원, 우수상 500만 원, 장려상 300만 원, AI 각본상과 AI 사운드트랙상 각 200만 원이다. AI 쇼츠 시리즈상과 AI 광고상은 각 200만 원, AI 영화 청소년상은 10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AI 단편 영화상(대상·우수상·장려상), AI 쇼츠 시리즈상, AI 광고상 수상자 등 총 5명에게는 2026년 WAIFF Cannes 공식 초청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