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10년 만에 공식 한글화! 1.4.5 업데이트 앞둔 테라리아

신승원 sw@gamedonga.co.kr

2D로 즐기는 마인크래프트라고 불리는 테라리아를 드디어 한글로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전에도 팬들이 직접 만든 한글 패치를 적용해서 즐기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개발사가 직접 배포하는 공식 한글화입니다.

약 3년 만에 진행되는 이번 1.4.5 업데이트에서는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자막이 새롭게 추가되고, 채찍 무기 등 신규 무기와 신규 아이템, 가구 세트 등이 대거 추가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벽을 타고 이동하는 RC카 형태의 이동 장비 등도 추가되고, 인벤토리 관리, NPC 대화 초상화 표시 등 여러가지 편의성 개선도 이뤄진다고 하네요.

아직 공식적인 업데이트 일정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1.4.5 업데이트 소개 영상이 공개된 것으로 보아, 조만간 업데이트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요즘 신작이 나와도 엄청나게 쏟아지는 DLC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인데, 가격도 저렴한데, 무료 DLC를 꾸준히 업데이트해주고 있는 리로직이 정말 대단해보입니다. 이러니까 전 세계에 6000만장 이상 판매됐나봐요.

10년 만에 공식 한글화! 1.4.5 업데이트 앞둔 테라리아
10년 만에 공식 한글화! 1.4.5 업데이트 앞둔 테라리아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