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필름즈, ‘모모 크래시’ 신규 음원 확보 위해 레몬사운드와 협업 BGM 공모전 개최

신승원 sw@gamedonga.co.kr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이자 인디게임 개발사 스쿠터필름즈(SCOOTER FILMS)가 자사의 캐주얼 리듬 게임 ‘모모 크래시(MOMO CRASH)’의 신규 음원 수급을 위해 글로벌 음악 IP 거래 플랫폼 레몬사운드와 협업한 BGM 소싱 공모전을 개최한다.

스쿠터필름즈는 애니메이션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성 있는 게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개발사다. 2025년 출시된 ‘모모 크래시’는 ‘허벅지로 영혼을 끼워 치유한다’는 독특한 콘셉트의 리듬 액션 게임으로, 간단한 조작과 경쾌한 음악을 기반으로 한 캐주얼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음악 IP 거래 플랫폼 레몬사운드와 함께 진행되는 ‘BGM 레모네이션 소싱’ 형태로 운영된다. 스쿠터필름즈는 이를 통해 전 세계 작곡가와 크리에이터들에게 ‘모모 크래시’의 공식 음원 제작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자 투표를 통해 최종 수록 곡을 선정할 계획이다. 음악 투표는 레몬사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모모 크래시 X 레몬사운드’ BGM 레모네이션 공모전은 오는 2월 4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관련 세부 사항은 레몬사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문 작곡가뿐만 아니라 게임과 음악에 대한 열정과 창의성을 지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스쿠터필름즈 측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 있는 음원을 확보하고,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 제작 방식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레몬사운드는 닌텐도, 넥슨,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의 협업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음악 플랫폼이다. 또한 Grant Kirkhope를 비롯해 ‘마블’ 시리즈, ‘글래디에이터2’의 Nicholas Felix, 넷플릭스 및 Apple TV+ 작품에 참여한 Ray Kim, ‘퀸즈 갬빗’의 Asuka Ito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고 있다.

스쿠터필름즈X레몬사운드
스쿠터필름즈X레몬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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