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케이드게임산업협회, ‘영업시간 및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 자율 캠페인 진행
(사)한국아케이드게임산업협회(협회장 윤대주, 이하 ‘협회’)는 2월 내내 청소년게임제공업소의 건전한 영업 문화를 정착시키고 사업자의 법규 준수를 지원하기 위해 ‘영업시간 및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 캠페인’을 진행중이라고 9일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인형뽑기방 등 청소년게임제공업소가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사업자의 관련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자율적인 법 준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서태건, 이하 ‘게임위’)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자 자율 준수사항 및 자가점검 강화
협회는 전국 주요 청소년게임제공업소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협회는 회원사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신규 게임기 출고 시 해당 안내 리플릿이 함께 전달될 수 있도록 총 4천부를 제작·배부하며 법규 준수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또 리플릿에는 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규 내용을 담았다. 이 리플릿에는 ▲영업시간: 오전 9시 ~ 오후 12시(자정) 준수 ▲청소년 출입 가능 시간: 오전 9시 ~ 오후 10시 ▲ 자가점검 리스트:▲매장 내 안내문 게시 여부 ▲CCTV 실시간 모니터링 상태 ▲오후 10시 이후 철저한 신분증 확인 등이 기록됐다.
특히 협회는 영업시간 미준수 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처분(영업정지 또는 등록취소)과 벌칙(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부터 업소를 보호하고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계도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
협회는 앞으로도 문체부, 부산경찰청, 게임위 및 전국 지자체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아케이드 게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또 이번 캠페인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상시적으로 진행되며, 협회는 향후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 등 대외 행사에서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영업시간 및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윤대주 협회장은 “함께 만드는 건전한 게임 문화는 우리 사업자들의 소중한 약속에서 시작된다”라며, “우리 게임장이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놀이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청소년제공업소 운영자가 영업시간 및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