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2026년 로드맵 공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자회사 전기아이피에서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가 중레벨(60~80) 이용자를 위한 성장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2026년 서비스 로드맵을 담은 소통 영상 ‘미르비화록’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초심자 지원 종료 후 성장에 어려움을 겪던 중간 구간 레벨의 정체를 해소하는 데 집중됐다. 먼저, 기존 65레벨에서 종료되던 선행 퀘스트를 80레벨까지 대폭 확장해 막힘없는 레벨업 가이드와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고레벨 지역 진입의 필수 관문이었던 ‘광회단 퀘스트’의 난이도를 하향 조정했다. 전용 몬스터의 능력치를 낮추고 아이템 드롭률을 높여 1인 플레이로도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더불어 새로운 성장 동기를 부여하는 ‘성장형 도감 시스템’을 추가했다. 인스턴스 던전 클리어를 통해 획득한 보상 아이템을 도감에 등록하면 영구적인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어, 능력치 강화에 정체를 겪던 중레벨 이용자들에게 파밍의 재미와 캐릭터 육성의 보람을 동시에 제공한다.

미르의 전설2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서비스 25주년을 기념하는 소통 영상 ‘미르비화록’을 공개하고 2026년 핵심 로드맵을 발표했다. 영상에서는 이용자들의 핵심 콘텐츠인 ‘영웅 시스템 대규모 개편’과 ‘2차 유저 케어’ 및 미르의 전설2 최초의 수중 지역 ‘수몰된 백룡담촌’ 업데이트가 예고됐다. 이어 하반기에는 게임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고 전에 없던 프로모션을 진행해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것을 약속했다.

이번 성장 시스템 업데이트 및 2026년 서비스 로드맵 공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르의 전설2 공식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성장 시스템 업데이트 및 2026년 서비스 방향성 공개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성장 시스템 업데이트 및 2026년 서비스 방향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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