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 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헬다이버즈 영화에 출연한다

신승원 sw@gamedonga.co.kr

‘아쿠아맨’으로 잘 알려진 제이슨 모모아가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 ‘헬다이버즈’에 출연한다.

데드라인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소니 픽처스와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덕션이 제작을 맡은 이번 작품은 북미 기준 2027년 11월 10일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한다. 제작에는 허치 파커와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덕션의 아사드 키질바시가 참여하며, 연출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잘 알려진 저스틴 린 감독이 맡는다.

영화의 구체적인 줄거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원작 특유의 과장된 애국주의 콘셉트와 협동 전투, 대규모 전장 연출이 스크린에서 어떻게 구현될지가 핵심 관전 요소로 꼽힌다.

한편, 제이슨 모모아는 최근 게임 원작 작품에서 연이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2025년 개봉한 ‘마인크래프트 무비’에서 잭 블랙과 함께 주연을 맡아 전 세계 9억 5천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아울러 그는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에서는 블랑카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듄: 파트 3’에서는 던컨 아이다호 역으로 복귀를 예고하고 있다.

사진은 게임 헬다이버즈2
사진은 게임 헬다이버즈2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