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40년된 게임기 신작 게임이 아직도 나와?
40년 가까이 된 게임기용 신작이 아직까지 나온다면 믿을 수 있나요?
메가드라이브는 세가가 1988년 최초 발매한 가정용 게임기인데요. 16비트 시대를 연 기념비적인 제품입니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 인기가 상당히 많은 제품입니다. 브라질 시장에서는 2024년까지 라이선스 제품이 판매될 정도로 장수했죠.
이런 인기 덕분일까요? 2026년인 지금도 신작 게임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먼저 '어시온'이라는 슈팅 게임이 있습니다. 게임 사운드 레전드인 코시로 유조가 이끄는 에인션트가 개발한 작품입니다.
작년 플레이스테이션 5 등의 플랫폼으로 디지털 버전이 발매됐고, 26년 메가드라이브 패키지 제품까지 출시를 앞두고 있죠. 메가드라이브의 한계까지 끌어낼 듯한 그래픽이 인상적이네요.
여기에 시노비를 모티브로한 횡스크롤 액션의 '섀도우 오브 갱스', 귀여운 캐릭터가 인상적인 '팬텀기어'를 비롯해 오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스플래터 하우스의 메가 드라이브 버전 등 주목할 만한 작품이 많습니다.
약 20여 종의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아주 놀라울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