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엠큐닉스, 300Hz 게이밍 모니터 ‘QX27B 300 FAST MULTI’ 출시
비엔엠컴퍼니가 글로벌 디스플레이 모니터 브랜드 큐닉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비엔엠큐닉스’를 출범하고,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비엔엠큐닉스는 13일 게이밍 모니터 ‘QX27B 300 FAST MULTI’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 공개하는 모델로, FHD 해상도의 27인치 Fast VA 패널을 탑재했다. 178도의 광시야각을 지원하며, 패널 표면에는 안티글레어 처리와 하드 코팅을 적용해 빛 반사를 줄였다.
주사율은 최대 300Hz, 응답속도는 1ms(MPRT)이며, 색 재현율은 sRGB 100%, Adobe RGB 78%, DCI-P3 79%를 지원한다. 또한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과 AMD 프리싱크, HDR 기능을 제공한다.
게임 장르에 맞춰 화면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게임 모드를 지원하며, 조준선 모드와 블랙이퀄라이저 기능도 탑재했다. 입력 단자는 HDMI 2.1 2개와 DP 1.4 2개로 구성됐다. 스탠드는 틸트, 스위블, 엘리베이션, 피벗 기능을 지원하며, 100×100mm 베사홀을 통해 모니터암 및 벽걸이 설치가 가능하다.
비엔엠큐닉스는 패널 정책과 사후 지원 체계를 통해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QX27B 300 FAST MULTI는 비엔엠큐닉스 출범 이후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고주사율 환경을 선호하는 개인 게이머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능에 집중해 개발했다”라며, “단순한 스펙 경쟁을 넘어, 게임 플레이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게이밍 모니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게이머의 사용 환경과 플레이 경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요소를 줄이고 핵심 성능에 집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오랫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품질 중심의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디스플레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