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굿즈 구입하러 집결한 매니아들.. 일러스타페스10 '역대급 흥행'

스타라이크 주식회사가 2026년 2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4, 5홀에서 개최중인 종합 서브컬처 이벤트 '일러스타 페스 10'가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따스한 봄날씨와 함께 스타라이크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 픽시 등과의 협업을 이끌어낸 것이 시너지 효과를 얻으며 축제의 열기를 더욱 강화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일러스타페스 10
일러스타페스 10
일러스타페스10에 몰려든 인파들
일러스타페스10에 몰려든 인파들
역대급으로 긴 대기줄이 이어졌다
역대급으로 긴 대기줄이 이어졌다

실제로 스타라이크는 단순한 티켓 예매를 넘어 참가자들이 텀블벅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굿즈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는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며 행사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왔다. 프로젝트 오픈과 동시에 참여가 이어지며 1월 2일 기준 목표액의 70%를 달성, 10회 행사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번 제10회 일러스타 페스에서는 아마추어, 프로 창작자들의 축제인 '크리에이터 마켓'을 중심으로 ▲젬블로의 TCG 브랜드 '니벨아레나' ▲인디게임 특별존 ▲코스프레 무대 ▲랜덤 플레이 댄스 등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브라운더스트 2' 니벨아레나로 부스를 꾸민 젬블로
'브라운더스트 2' 니벨아레나로 부스를 꾸민 젬블로
젬블로 부스에 몰려든 인파들
젬블로 부스에 몰려든 인파들

먼저 젬블로는 네오위즈의 인기 서브컬처 게임 '브라운 더스트 2'의 IP(지식 재산)를 활용한 신작 니벨아레나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엄청나 인파가 몰려들었고 기존의 인기작인 '승리의 여신: 니케'와 '님블뉴런' 또한 호평을 받으며 행사 최고 인기 부스로 떠올랐다.

인디게임 특별존
인디게임 특별존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인디게임 특별존에서는 와자작게임즈의 '시크릿 커리큘럼', 구름별게임즈의 '후즈 마이 마니또', CR:EDIT 게임즈의 '푸른 달빛 속에서', 스토리어텀의 '삼등분의 최애님', 토리에트의 '네개의 빛' 등 다양한 서브컬처 게임들이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게임 특별존은 오후가 될 수록 인기가 높아졌는데, 행사 초반에 크리에이터 마켓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굿즈를 구입한 관람객들이 새로운 게임 콘텐츠를 즐기며 다리를 쉬는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행사장 내내 큰 인기를 얻은 코스어들
행사장 내내 큰 인기를 얻은 코스어들

이어 코스프레 무대와 랜덤 플레이 댄스는 지난 9회에 이어 올해에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올해에는 행사 부대 행사로 '제2회 한국 서브컬처 공모전'의 일러스트 및 음악 분야 전시·공연과 시상식이 진행되어 화제를 모았다.

또 서브컬처 전문 컨퍼런스인 '제2회 일러스타콘'까지 함께 열려 단순한 축제를 넘어 서브컬처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는 등 일러스타페스10은 역대급 흥행과 함께 또 한 번 다양한 볼거리로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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