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글로벌 대회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성료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에서 ASIA1(xaou)가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에서 태국 이용자들이 주축으로 참여한 ASIA1(xaou)가 초대 월드 챔피언에 등극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월 28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은 전장 중앙에 자리한 ‘승리의 탑’을 파괴하고 왕관을 획득해, 이를 지정된 목적지까지 운반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승은 ASIA1(xaou)과 ASIA4(PROSGARD)의 대결로 펼쳐졌으며, 이 두 팀은 최근 서버대전에서 여러 차례 격돌한 라이벌로 관심을 받았다. 결승에서는 ASIA1(xaou)이 전장 내 3개 기지를 선점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결국 '승리의 탑’을 파괴하고 왕관 운반에도 성공했다.
이와 함께 레전드 매치에서는 한국 챔피언 5개 클랜 새콤, 너구리반, 호랑이반, 디젤, 별무리가 초대 월드 챔피언 ASIA1(xaou)과 맞붙어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쳤지만, ASIA1(xaou)가 초대 챔피언 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레전드 매치도 거머쥐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MMORPG 대규모 전투의 e스포츠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위메이드는 이번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영 체계를 고도화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이미르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