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앱마켓 수수료 인하 수혜주로 급등

6일 오전 넷마블 전거래일 대비 12%대 급등한 54,7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구글의 앱마켓 수수료 인하의 최대 수혜주라는 평가 덕분으로 보인다.

구글의 국내 앱수수료가 12월 기존 30%에서 최대 20%까지 인하될 가운데, 증권가에선 최대 수혜주 중 하나로 넷마블을 꼽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연구원은 "이번 정책 변화 최대 수혜주는 넷마블이라며, 지급 수수료 규모가 압도적으로 크고, 모바일 매출 비중이 90% 이상이며, 인앱 결제 비중이 70% 이상인 넷마블이 가장 큰 폭의 이익 상승을 경험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이 지난 3월 3일 출시한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5일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으며, 오는 17일에는 대형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 선출 시를 앞두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25일 모바일 플랫폼 등 그랜드 론칭 예정이다.

넷마블 주가 (네이버 증권)
넷마블 주가 (네이버 증권)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