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DLC 제작 중?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향후 업데이트 계획 공개

신승원 sw@gamedonga.co.kr

캡콤이 신작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의 스토리 확장 콘텐츠를 예고했다. 정식 출시 이후 다양한 업데이트를 이어가는 가운데, 향후 스토리를 보강하는 확장팩도 준비 중이라는 설명이다.

캡콤은 최근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의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소개했다. 영상에 등장한 나카니시 코시 디렉터는 게임을 즐겨준 이용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향후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게임에는 포토 모드가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이후 5월 전후로 또 하나의 업데이트도 준비 중이고, 미니게임 형태의 콘텐츠가 포함될 가능성이 언급됐다.

이와 함께 개발팀은 스토리 확장 콘텐츠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의 세계관을 더욱 깊이 있게 다루는 방향으로 기획되고 있고, 본편 엔딩 이후의 이야기를 보강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개발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팬들이 기대할 만한 내용이 준비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영상 속 한 장면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나카니시 디렉터가 넘기던 이미지 중에는 주인공 레온이 정체불명의 여성과 포옹하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본편 엔딩에서 레온이 결혼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등장하면서 제기됐던 여러 추측과도 연결되는 요소다.

한편,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더블 주인공인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와 레온 S. 케네디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게임은 판매량 500만 장을 넘기는 등 이용자들로부터 크게 호평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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