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모탈 컴뱃2’ 출연 배우 칼 어번, “게임 원작 영화 중 최고가 될 것”
영화 ‘모탈 컴뱃2’를 향한 기대감이 배우 칼 어번의 발언으로 다시 한 번 높아지고 있다.
최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에메랄드 시티 코믹콘 2026에서 진행된 드라마 ‘더 보이즈’ 패널 행사에 참석한 칼 어번은 영화 ‘모탈 컴뱃2’에 대한 기대감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조니 케이지 역을 맡아 등장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한 팬은 어반에게 ‘더 보이즈’에서 연기한 빌리 부처 캐릭터가 ‘모탈 컴뱃2’ 속 조니 케이지 연기에 영향을 미쳤는지 질문했다. 이에 어반은 두 캐릭터는 전혀 다른 방향의 연기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어반은 “여러분이 ‘모탈 컴뱃2’를 보게 될 생각에 정말 설렌다”며 “아마 지금까지 나온 비디오게임 원작 영화 중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기대에 못 미친 게임 원작 영화들도 있었지만, 이번 작품은 제대로 해냈다. 모두가 영화를 보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탈 컴뱃2’는 2021년 개봉한 영화 ‘모탈 컴뱃’의 후속작으로 제작되는 작품이다. 전작은 강렬한 액션 연출과 원작 게임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연출로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