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D-1, 어떤 재미로 무장했나?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 5(PS5)으로 17일 선출시된다.   넷마블의 올해 최대 야심작으로 꼽히는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제작돼 원작 팬들과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오는 17일 선공개되는 게임의 PS5 및 스팀 버전에서는 핵심적인 오픈월드 탐험과 전투, 멀티플레이, 성장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게임은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만든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하는 것이 강점이다.   등장하는 캐릭터의 모습과 각종 연출은 원작 애니메이션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준비됐으며, 유명 성우들의 더빙 작업도 이뤄져 빼어난 몰입감을 자랑한다.   게임의 무대인 브리타니아 대륙도 리오네스 성, 요정 숲, 바스테 감옥, 백몽의 숲, 죽은 자들의 도시, 바냐 마을 등 상징적인 요소는 물론 세계 곳곳까지 정교하게 구현됐으며, 필드 곳곳에는 채집이나 낚시는 물론 상호작용 오브젝트, 퍼즐 요소가 배치돼 있어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보스급 전투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보스급 전투
  게임은 원작의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인 ‘트리스탄’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게이머들은 ‘트리스탄’과 함께 브리타니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멀티버스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은 출시와 동시에 메인 스토리 액트(ACT) 12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게임은 론칭 시점에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멜리오다스’, ‘킹’ 등 원작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만의 독자적인 세계관과 스토리를 이끌어갈 오리지널 캐릭터까지 포함됐다.   전투 시스템도 게임의 매력 포인트다. 게임의 전투는 여러 영웅을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싸우는 태그 배틀 스타일을 준비했다. 영웅 간의 강력한 합기는 물론 태그 스킬도 마련됐으며, 속성에 따른 버스트 스킨을 활용해 전투를 더욱 유리하게 풀어갈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방송 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방송 중
  이뿐만이 아니다. 게임 속 영웅들은 무기를 3종류 중 하나를 사용할 수 있으며, 무기에 따라 스킬이 변화한다. 때문에 무기 활용과 영웅 조합도 게임의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다. 마스터리를 활용하는 체계적인 성장 시스템도 마련도 육성의 재미까지 준비했다.   다른 이용자와 힘을 합치는 형태의 콘텐츠도 준비해 함께하는 재미를 살렸다. 파티를 통해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거나 메인 퀘스트, 던전, 보스 등을 함께 플레이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일곱 대의 대죄: 오리진 방송 중 공개된 혜택
일곱 대의 대죄: 오리진 방송 중 공개된 혜택
  넷마블은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로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무기 활용이 중요한 게임임에도 최근 진행한 ‘월드 프리뷰’ 방송을 통해 ‘무기 뽑기’를 제외했다고 알렸다. 이용자들은 일부 SR 무기를 제외하고 SR, SSR 등급 무기를 오픈월드 탐험과 모험을 통해 획득한 재료로 직접 제작해 착용할 수 있다.   여기에 80회 소환 시 SSR 영웅 최소 1회를 확정 획득할 수 있도록 했고, 해당 구간에서 픽업 영웅이 등장하지 않으면 다음 80회 이내에 픽업 영웅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120회 소환 도달 시 제공되는 별도의 픽업 영웅 보상은 이전 획득 기록에 영향을 받지 않는 독립적인 추가 혜택으로 설계했다.   더불어 넷마블은 게임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접속만 해도 SSR 영웅 ‘길라’와 SSR 무기를 제공하며, 각종 이벤트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최대 373회 수준의 소환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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