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은하계 재해 시즌2 최종 스토리 업데이트

신승원 sw@gamedonga.co.kr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에 ‘은하계 재해 시즌2’의 마지막 스토리와 신규 전투원 ‘리타’를 업데이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시즌2 ‘업화의 씨앗’의 마지막 스토리 ‘마음, 약속’이 공개됐다. 해당 스토리에서는 강력한 힘을 지닌 ‘신수의 알’을 둘러싸고 함장 일행과 ‘티아나’의 대립이 심화되며, 그동안 수수께끼의 인물로 등장했던 ‘리타’의 정체가 드러난다.

시즌 콘텐츠를 통해 획득한 재화로 다양한 보상을 교환할 수 있는 ‘보급 상점’에는 ‘신호 증폭 앵커’, ‘프리즘 렌즈’ 등이 추가됐다. 아울러 이용자들이 PVE 전투를 통해 랭킹 경쟁을 펼치는 ‘대균열’ 후반기도 오는 4월 8일까지 운영된다.

지난 2월 업데이트로 처음 도입된 ‘환경 변수’ 시스템도 확장됐다. 활성화 가능한 스킬 트리 항목이 추가되면서 전투 강화 효과 제공, 신규 미확인 구역 해제, 신의 망치 추가 사용 등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카오스 탐사의 진행 방식과 전략을 보다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신규 전투원 ‘리타’도 함께 추가됐다. 리타는 정의 속성의 사이오닉 전투원으로, 스킬을 통해 고유 행동 포인트를 생성해 파티의 행동 포인트 소모를 줄이고 고비용 카드 활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비용 카드를 보유한 전투원과 조합할 경우 사용 카드 비용에 비례해 리타의 행동 포인트 생성량이 증가해 높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추가된 신규 파트너 ‘아이비’는 사이오닉 전투원에게 배치 시, 행동 포인트 2 이상이 소모되는 고비용 공격 카드 사용 시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제공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괴물들의 투기장’은 게임 내 몬스터를 사냥해 획득한 카드로 전투를 펼치는 이벤트로, 4월 8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이용자는 크리스탈과 프리즘 렌즈 등 성장 재화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신규 전투원 리타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우주 만물의 기록자’ 이벤트와 출석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된다.

김주형 스마일게이트 사업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은하계 재해 시즌2 ‘업화의 씨앗’의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되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며 “몬스터 카드를 조합한 색다른 전투 콘텐츠 ‘괴물들의 투기장’과 신규 전투원 리타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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