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용과같이 출마 선언한 잭블랙
마인크래프트 무비에서 치킨 송 하나로 미국 극장을 뒤집어놨던 잭 블랙이 용과같이 실사화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세가에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잭 블랙은 최근 인터뷰에서 "내가 맡을 역할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통통한 미국인 캐릭터라면 가능하지 않겠냐?”라며, 세가에 직접 러브콜을 보내면서 이 용과같이에 출현하고 싶다고 공개 선언했는데요.
이미 ‘슈퍼 마리오’의 쿠파, ‘마인크래프트’ 영화까지 맡으면서 요즘 세대에게는 게임 원작 영화 전문 배우로 불릴 정도입니다.
그런데 게임이 용과같이라는게 조금 문제인데요, 용과같이는 야쿠자 세계의 어두운 면을 그린 액션 게임이죠. 키류에 미시마 새로운 주인공으로 발탁된 이치반까지 온 몸에 문신 가득 새기고 칼부림에 총부림을 하고 사나이의 우정과 조직의 배신 같은 내용 때문에 모든 게임이 청불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물론, 미니카 대전부터 변태 사진찍기 같이 정신나간 서브 콘텐츠가 있긴 하지만, 서브 퀘 캐릭터로 쓰기에는 잭 블랙의 이름값에 비해 비중이 너무 작죠. 과연 이 잭블랙의 러브콜에 세가가 어떻게 답을 할지 반응이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