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2026 봄의 축제열고 최대 354개의 성정석 쏜다
넷마블이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대규모 보상을 앞세운 봄맞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성장 지원과 편의성 개선, 신규 픽업까지 동시에 진행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2026 봄의 축제 캠페인’을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로그인 보너스와 미션 보상을 마련하며 시스템 개선까지 준비했다.
먼저 이용자 성장 지원을 위한 로그인 보너스를 준비했다. 4월 2일부터 16일까지 ‘특이점F’를 클리어한 이용자는 접속만으로 호부 10장과 전승 결정, 칼데아의 몽화 등 핵심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3,000만 QP를 포함한 각종 재화도 함께 제공된다.
미션 보상 규모도 큰 편이다. ‘봄의 축제’ 한정 미션과 엑스트라 미션을 통해 최대 354개의 성정석과 5,000만 QP를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콘텐츠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됐다. 신규 어펜드 스킬 ‘특격기교 향상’과 ‘스킬 재장전’이 추가됐으며, 어펜드 스킬 강화 레벨을 다른 어펜드 스킬로 이전할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더불어 ‘강화 퀘스트 17탄’이 업데이트되며 5성 베니엔마, 클레오파트라, 멀린 등 14기 서번트의 성능 강화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서번트 및 개념예장 보유 한도가 기존 800개에서 900개로 확장됐고, 파티 편성 슬롯 역시 10개에서 15개로 늘어났다.
또한 4월 12일까지는 서번트와 개념예장 강화 시 대성공·극대성공 확률이 4배로 상승하며, 요일 퀘스트와 백지화 지구 프리 퀘스트의 AP 소비량도 절반으로 감소한다. 단기간 성장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구성이다.
이번 캠페인의 또다른 핵심은 ‘복주머니 픽업’이다. 이용자는 18개 그룹 중 하나를 선택한 뒤 유료 성정석 15개로 소환을 진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반드시 5성 서번트 1기 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확정 획득 방식인 만큼 이용자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5성 스페이스 에레쉬키갈’, ‘5성 양귀비’, ‘5성 카마’ 등을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소환도 별도로 진행된다. 각 서번트별 픽업 일정은 다르게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4월 4일 6시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공식 방송 Vol.20 진행한다. 이번 공개 방송은 2025년 4월 이후 두 번째로, 방송에는 MC 김규환, 차보경과 패널 ‘수행사제 시나맨’, 그리고 넷마블 이우영 사업 PM이 출연한다. 현장에는 체험존도 마련된다. 체험존은 ▲서번트 보구 강화 ▲NP 차지 ▲클래스 소환 등 게임 내 요소를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