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레이더스’ ‘화약고’ 업데이트 진행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에 다섯 번째 무료 업데이트 ‘화약고(Flashpoint)’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환경 조건 '아크 작전: 면밀한 조사'가 추가됐다. 고가치 자원 지역에서 이상 활동을 포착한 ‘아크’가 ‘아크 어세서(ARC Assessor)’를 파견한다는 설정으로, 치명적인 레이저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신규 비행형 아크 ‘베이퍼라이저(Vaporizer)’가 함께 등장한다. 야외 맵에 적용되는 이번 환경 조건에서 이용자들은 ‘아크 어세서’ 부품을 비롯해 에너지 샷건과 기관단총 등 신규 무기 청사진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스텔라 몬티스’에만 등장하던 근접형 아크 ‘슈레더’가 이제 다른 맵에도 출현해 근거리 전투의 긴장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신규 이용자 프로젝트 ‘고성능 안테나’도 공개했다. 아크의 활동을 면밀히 추적하기 위해 지상에 안테나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이용자는 지상에서 수집한 다양한 재료와 자원을 납품하고 ‘아크 어세서’의 특수 부품을 획득해 단계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단계별 보상으로는 레이더 토큰과 ‘스냅훅’ 등 다양한 게임 플레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시스템 개선도 진행했다. 반려 수탉 ‘꼬꼬’에게 특정 아이템을 먹이로 줘 ‘꼬꼬’가 수집하는 자원을 설정하고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제작 시스템 역시 개선해 재료가 부족할 경우 재활용, 정제, 구매 등 필요한 작업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재료 보충 시스템도 선보이며, 이 밖에도 말벌 사냥꾼 콘셉트의 ‘와스프 헌터 세트’ 등 신규 코스메틱 아이템도 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