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로스트아크’ 커뮤니티와 손잡고 소아암 환아 지원 기부 캠페인 전개

신승원 sw@gamedonga.co.kr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로스트아크’ 커뮤니티와 함께 팬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희망스튜디오는 로스트아크 주요 커뮤니티 3곳과 함께 ‘로아와x로펙x일로아와 함께하는 플레이 위드 커뮤니티 : 소아암 환아 지원’ FUNding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게임 커뮤니티와 이용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팬 기반 기부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FUNding’은 희망스튜디오가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의 통합 명칭으로, 누구나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를 지향한다. ‘플레이 위드 커뮤니티(PLAY with COMMUNITY)’는 게임 커뮤니티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슬로건이다.

이번 캠페인은 이용자의 참여 경험이 다른 이용자에게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된 ‘플랫폼형 기부 모델’이다. 희망스튜디오는 이를 통해 기부 참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캠페인은 3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각 커뮤니티는 자체 채널과 배너 등을 통해 이용자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와 쉼터 운영 지원에 전액 사용된다.

아울러 로스트아크 커뮤니티 3곳은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해안가 환경 보호를 위한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희망스튜디오는 온라인 기부 경험이 오프라인 활동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기부와 행동,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사회공헌 모델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로아와 최진일 대표는 “희망스튜디오와의 협력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며 “이번 통합 기부 캠페인을 통해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로펙, 일로아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더욱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게임 커뮤니티와 이용자의 참여가 사회적 가치로 확장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플랫폼을 통해 즐겁고 다양한 기부와 봉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X로스트아크 커뮤니티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X로스트아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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