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세가 게임기 드림캐스트로 즐기는 '젤다의 전설'?
게임 좀 한다 치고 젤다의 전설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겠죠.
이 닌텐도의 최고 IP 중 하나인 '젤다의 전설', 그중에서도 닌텐도64 최고의 명작이자 패미통 40점 만점을 받았던 '시간의 오카리나'가 세가의 게임기 드림캐스트로 비공식 포팅되고 있다고 하네요.
이 소식은 그동안 레트로 하드웨어를 꾸준히 분석하고 또 드림캐스트 관련 정보를 꾸준히 공개해온 '세가 그루'를 통해 지난 3월 9일 공개되었는데요, 영상이 공개되자 마자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집니다.
영상을 보니 우와. 이게 꿈이야 생시야. 드림캐스트 안에서 링크가 활발히 뛰어다니고, 또 사운드도 잘 나오네요. 드림캐스트 자체가 꽤 밸런스가 좋고 안정적으로 3D 구현이 가능하다보니 '시간의 오카리나'도 처음 공개되었으면서도 꽤나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습니다.
이번 젤다의 전설 외에도 드림캐스트로 닌텐도64 게임들이 활발히 나오고 있는데요. '마리오 카트 64'와 '스타폭스 64'도 드림캐스트로 이미 포팅이 완료됐다고 하니 양덕들의 열정이 정말 대단합니다.
참, 이런 포팅 게임들을 무단으로 즐기면 저작권법에 걸릴 수 있어요. 최소한 닌텐도 64용 패키지를 구입한 상태여야 플레이하는데 문제가 없으니 그냥 이런 포팅 시도가 있구나 정도로만 살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