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물리 디스크 안낸다더니, PS스토어 가격도 인상했다!
더이상 물리 디스크 판매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서 팬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는 소니가 이번에는 PS스토어에서 판매되는 게임 가격도 인상해서 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보통 발매된지 오래된 게임들은 판매를 늘리기 위해 할인 등을 통해 가격을 인하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출시된지 얼마 안된 컨트롤 레조넌트는 그렇다쳐도, 출시된지 4년이나 지난 엘든링과 3년된 씨 오브 스타즈 선셋 에디션, 지난해 발매된 건볼트 트릴로지 인핸스드 등도 가격이 인상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원신, 퍼스트 디센던트 같은 부분유료화 게임 캐시도 가격이 인상됐습니다. XBOX나 스팀에서는 이전과 동일하게 살 수 있으니 플레이스테이션 사용자만 같은 게임을 더 비싸게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플레이스테이션 고객센터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환율 변동을 반영하기 위해 한국 PS스토어 내 콘텐츠의 가격이 안상됐습니다"라고 안내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게임이 인상된 것도 아니고 몇몇 게임들만 올랐으니 더 이상합니다.
예전에 콘코드 실패와 PS5 프로 가격 인상 시기가 겹치면서, 콘코드 손해를 복구하기 위해 가격을 인상한 것이라는 루머가 퍼진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야심차게 선보인 게임 판매량이 예상보다 못하다는 얘기가 돌고 있는데, 그 것 때문일까요?
썸네일=AI생성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