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감독 생성 가능!" ‘FM 27’, 감독, 유망주 생성 개선 사항 공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스포츠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축구 클럽 경영 시뮬레이션 ‘Football Manager 27(풋볼매니저 2027 / 이하 FM 27)’의 감독 생성 기능과 생성 선수, 접근성 개선 사항을 새롭게 공개했다.

FM 27
FM 27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감독과 선수의 외형을 더욱 다양하게 표현하고, 이용자의 환경에 맞춰 화면과 연출을 조정하는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감독 생성 도구에는 체형과 인종 선택지가 추가되고, 이목구비와 피부, 수염 표현이 개선된다. 머리카락의 물리 효과도 향상되며, 니트 모자와 캡 모자, 셔츠와 스웨터 조합, 목도리와 장갑 등 의상과 액세서리가 추가된다. 의상 색상을 고르는 기능과 감독 경력을 시작하기 전 선호 구단을 최대 네 곳까지 지정하는 기능도 돌아온다.

전술 효과 기눙
전술 효과 기눙

휠체어를 사용하는 감독을 만드는 기능도 새롭게 도입된다. 전동 휠체어를 선택하면 시작 화면과 경기 당일 영상 등 관련 장면에 해당 설정이 반영된다. 우승 트로피를 받는 시상대 역시 휠체어를 사용하는 감독이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접근성 설정에서는 게임 전반의 글자 크기를 키우고, 화면 내 인터페이스 애니메이션을 끄는 선택지를 추가했다. 화면 배율 설정의 명칭도 ‘크게’, ‘중간’, ‘작게’로 변경해 각 항목의 차이를 쉽게 구분하도록 했다.

훈련 일정
훈련 일정

게임 진행 중 등장하는 생성 선수의 외형도 개선된다. 피부와 색감, 머리카락 표현을 다듬고, 프로필 화면의 카메라 각도와 조명을 조정했다. 얼굴의 자세와 위치에도 변화를 줘 유소년 영입을 통해 합류하는 유망주들이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도록 했다.

‘FM 27’은 오는 11월 11일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PC, 맥, 넷플릭스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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