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검은 제국의 지배’ 출시… 고대 신 4종 등장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전략 카드 게임 ‘하스스톤’이 신규 확장팩 ‘검은 제국의 지배(Reign of the Black Empire)’를 21일 출시했다.
이번 확장팩에는 총 135종의 신규 수집 카드가 추가됐다. 고대 신 4종과 신규 키워드 ‘조합(Assemble)’, 티탄벼림 카드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략 요소를 제공한다.
고대 신은 ‘제국의 눈, 크툰’, ‘흑막 요그사론’, ‘꿈의 끝, 느조스’, ‘티탄의 천적, 이샤라즈’ 등 4종이 전설 중립 카드로 등장한다.
각 고대 신은 4개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덱에는 1장만 넣을 수 있다. 공격 대신 매 턴 능력 2개를 사용할 수 있고, 4개의 능력을 모두 사용하면 직접 공격에 나선다.
신규 키워드 ‘조합’은 하수인을 손으로 가져온 뒤 카드 텍스트 일부를 정해진 목록에 있는 다른 하수인의 효과로 교체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 없던 형태의 하수인을 만들어 덱 구성과 전투 전략에 활용할 수 있다.
티탄들이 검은 제국과의 전쟁을 위해 만든 피조물인 ‘티탄벼림’ 카드도 추가됐다. 고대 신의 군대에 대응하는 카드군으로 활용된다.
지난 14일부터는 확장팩 전체에 걸쳐 진행되는 캠페인형 콘텐츠 ‘여정(Journey)’도 시작됐다. 첫 번째 챕터 ‘나이알로사로 가는 길’은 총 7부로 구성되며, 7주 동안 매주 새로운 스토리와 퀘스트가 공개된다.
이와 함께 11월 11일까지 검은 제국의 수도 나이알로사를 탐험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퀘스트를 완료하면 흑마법사용 ‘의식 느조스’ 영웅 스킨 등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