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식스 시리즈의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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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식스 3 : 레이븐
쉴드
레인보우식스 3 : 레이븐 쉴드


FPS 게임에 원샷 원킬이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한 레인보우 식스의 이름을 게이머라면 다들 한번씩은 들어봤을 것이다. 레인보우식스3 : 레이븐 쉴드는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상당히 오랜 침묵의 시간을 거쳐 발매가 된 게임답게 발매되기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던 작품이다.
레이븐 쉴드의 패키지 겉면을 보면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서 별다른 특징을 찾기 힘든 상당히 보편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날개 부분을 부직포로 처리해 관리하기 편하게 되어 있다는 점과 전면부의 왼쪽에 세로로 길게 탐 클랜시의 이름이 박혀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까.
패키지를 개봉하고 안을 들여다보면 평범한 패키지 겉면과는 다르게 상당히 만족스러운 편이다. 들어있는 것은 매뉴얼과 CD밖에 없는 썰렁한 구성이기는 하지만 필자의 마음을 끄는 것은 바로 CD 케이스. 요새 유행하는 DVD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고, 케이스 라벨 역시 패키지 겉면 디자인보다 더 인상 깊은 편이다. (DVD 케이스가 하얀색이라서 상당히 인상적이다.) 그 다음으로 매뉴얼을 보면 사이즈가 작아서 들고 다니기 편하게 되어 있고 (DVD 케이스안에 쏙 들어가기 때문에 보관하기도 쉽고 들고 다녀도 분실할 위험이 덜하다.) 내용도 상당히 충실한 편이다.
레인보우 식스 3 : 레이븐 쉴드의 패키지는 상당히 썰렁한 구성을 하고 있지만 인상적인 DVD 케이스 때문에 썰렁함이 상당부분 해소되는 편이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에 비해 패키지 크기가 너무 크다는 점. 안에 내용물이 전부 DVD 케이스 안에 들어갈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으니 요새 유행하는 미니 패키지로 만들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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