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아타나시아’ 전국 총판망 구축했다.
아이소닉온라인은 현재 오픈 베타서비스를 진행중인 온라인게임 '아타나시아'의 전국 총판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아타나시아는 그래픽의 완벽한 구현 및 치밀한 기획으로 가상현실 세계를 뛰어나게 구현하고 있어 국내외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총판구축은 1차로 사업계획서 검토를 통해 업체를 선정하고 5월 6일 부터 13일까지 본사에서 전국 실사를 통하여 5월 15일 계약을 함으로써 본격적인 영업 및 홍보에 들어가게 된다. 총판 운영은 매출액에 따라 수익을 분배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PC방에 대한 홍보 및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개인유저들의 가입유치 시 상당한 수수료를 본사가 총판업체에게 지급함으로써 개인유저들에 대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본사와 총판은 매월 1회 해당 지역의 순회를 통해 상호간의 커뮤니티를 결속시킴과 동시에 지역마다의 독특한 영업방안의 정보 공유 및 공동 마케팅을 수행하게 된다. ㈜아이소닉온라인 김수철 총괄이사는 "이번 총판체제 구축을 통해 차별화되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아타나시아의 발전에 박차를 가하여 대표적인 온라인 게임으로 만들겠다."고 자신있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