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전직원, 한:미전 응원 붉은 악마를 방불케 하는 열띤 응원전!!
3D 온라인 게임인 '뮤'의 제작사 ㈜웹젠(대표 이수영)은 한국의 월드컵 대표팀이 16강 진출의 최대 고비가 될 예선 2차전 한국 대 미국 경기에서 한국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전직원이 다함께 응원전을 벌였다고 밝혔다. 웹젠측은 6월 10일 경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게임 운영상 문제가 없을 정도의 최소 인원만을 제외한 전직원이 회사 근처 대형 TV가 있는 한 식당을 빌려 응원가를 부르며, 응원 준비에 들어갔다. 연속되는 실수와 안타까움 속에 진행된 이 날 경기를 보며, 먼저 선취골을 넣은 미국에 이어 한국 선수들이 골대의 포문을 힘차게 열어주길 간절히 기원하며 TV에 시선을 고정시켰으며, 후반전 무렵 안정환 선수가 헤딩골을 넣었을 때 모두 얼싸안고 기뻐했으며, 열광의 도가니를 방불케했다. 웹젠 직원은 승리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이 날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 아쉬워했지만, 최선을 다한 한국의 대표팀에게 찬사를 보냈으며 연실 오~필승! 코리아를 외쳤다. (주)웹젠 이수영 사장은 "한국이 경기를 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게이머가 감소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팀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게이머뿐 아니라 웹젠 직원도 함께 붉은 악마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웹젠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