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 C&C 제너럴 관련 기자간담회 개최
EA코리아는 7월 16일에 서울 청담동 하드락 카페에서 자사가 출시 예정인 기대작 C&C 제너럴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C&C 제너럴의 개발 프로듀서인 하바다 보닌과 책임 디자이너인 더스틴 브루더가 참석하여 현재 개발중인 게임을 직접 시연하고 한시간 가량 기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간담회에는 프로게이머인 봉준구 선수와 김대기 선수가 참석하여 같이 자리를 빛내었다. C&C 제너럴은 레드얼럿 2와 확장팩인 유리의 복수를 개발했던 팀이 개발하고 있으며, 게임엔진은 자체적으로 새로 개발한 세이지(Sage)라는 신 엔진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작품은 C&C의 타이틀을 걸고 있기는 하지만, 전작과는 전혀 다른 스토리와 배경을 가지고 있기에 많이 다른 느낌을 줄 것이라고 예상된다. 또한, 시연회에서 C&C 제너럴의 게임 플레이 화면은 상당히 화려한 모습을 자랑했는데, 탱크의 공격에 의해 파괴되는 건물의 모습이나, 댐이 폭파되는 장면의 경우. 도저히 게임 화면이라고 여겨지지 않을 정도로 사실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C&C 제너럴의 출시예정일은 금년 크리스마스 전후이며 많은 기대를 해도 좋을 듯 하다. 다음은 오늘 질의 응답시간에 있었던 중요 질문사항을 정리한 것이다. Q : C&C 제너럴의 최적화된 컴퓨터 사양은? A : 아직 게임이 최적화 작업을 거치진 않았지만 오늘 시연을 보인 펜4 1.8 정도라면 게임을 구동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을 듯 하다. 물론 게임이 출시될 때에는 좀더 낮은 사양에서도 원할한 플레이가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Q : 싱글플레이의 규모는? A : 한 국가당 9개씩의 미션이 들어가니 총 27개의 싱글 미션이 있을 예정이다. Q :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부대단위의 전술이 될지 워크래프트 3와 같은 유닛 단위의 전술이 될지... A : 양쪽 모두를 염두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스타와 같은 성격의 부대 단위의 전술쪽이 더 클 듯 하다. Q : 에디팅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인가? A : 당연히 지원한다.EA코리아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