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만화 '천량열전', 12월 발매 예정으로 게임 개발 중.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이자 게임 퍼블리셔인 엠드림㈜과 '나르실리온','제피2'개발사인 그리곤엔터테인먼트㈜가 차기작 '천랑열전'의 PC용 게임제작과 마케팅을 위한 퍼블리셔 협약을 체결하고, 올 12월 출시 예정으로 현재 게임을 제작중에 있다. '천랑열전'은 '8용신전설','8용신전설 플러스' 등으로 독자들에게 친숙한 인기작가 박성우씨의 작품으로 13권의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80만부 이상의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작품이다. '천랑열전'은 그리곤 엔터테인먼트㈜의 개발팀인 '가람과 바람'에서 제작중이며, 원작의 느낌과 재미를 최대한 살리기 위하여 국내 최초로 실시간3D 카툰랜더링 기법을 사용하여 제작되고 있다. 또한 캐릭터의 다양한 표정연출을 구현하고 전투시스템의 비중을 높여 기존의 RPG게임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 개발팀에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곤 엔터테인먼트의 '가람과 바람팀'은 문화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인 '나르실리온'을 비롯하여 '8용신전설', '레이디안(Leithian)', '씰(Seal)' 등 제작했던 풍부한 개발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실력있는 제작팀이다. 꺼져가는 국산 PC게임의 자존심이 될 '천랑열전' 제작과 관련하여 엠드림㈜ 최종호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일반적인 의미의 유통사 개념과는 달리 퍼블리셔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이를 위해 '천랑열전' 제작비 일부 지원과 더불어 제작부문에서도 직 간접적인 참여를 계획하고 있으며,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는 포괄적인 협력체제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그리곤엔터테인먼트㈜ 조병규 사장도 "천랑열전을 통하여 시장에서 유저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강한 개발의지를 보였다. 양사는 오는 10월에 '천랑열전' 제작발표회를 계획 중이며, 보다 자세한 게임 내용은 10월이 되면 공개가 될것으로 예상된다.엠드림 홈페이지게임 게시판으로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