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해외에서도 인기

강덕원 campus@grui.co.kr

㈜그라비티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하고 ㈜삼성전자, ㈜써니YNK와 공동 마케팅 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가 오픈베타 서비스중인 대만과 일본에서 서버 당 한계 수용 인원을 돌파하는 등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한 대만 서비스는 서비스 실시 10일 만에 동시접속자 4만명을 돌파했으며, 12일 그라비티의 김학규 개발이사와 원작자 이명진씨를 초청 기자회견을 갖기도 했다. 대만 타이페이 컴퓨터 응용 전람회에서 8월6일, 본격적인 관련제품 판매에 앞서 실시한 판촉이벤트에서는 한정 판매품인 패키지가 모두 팔려 품절되기도 했을 정도로 대만에서의 라그나로크 인기는 높다. 일본서비스는 지난 14일 한국서버에 단행했던 대규모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로인해 동시접속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 3대의 서버에 동시접속자수가 3만 5천명에 이르는 등 서버 당 한계수용 인원을 돌파했다. 또한 18일 '라그나로크 컨퍼런스 2002'라는 행사를 개최, 김학규 개발이사와 원작자 이명진씨가 라그나로크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과 사인회 등 행사도 진행되었다. 대만지역 파트너사인 '소프트월드'와 일본지역 파트너사인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는 각각 해당 지역에서 TV 광고와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라그나로크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정식상용서비스 실시 10일 만에 매출 16억을 돌파한 라그나로크는 대만에서 오는 10월, 일본은 오는 9월에 정식상용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라그나로크 홈페이지게임 게시판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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